싱그럽고 아름다운 5월, 조선왕조 찬란한 문화를 간직한 온양관광호텔에서 아름다운 웨딩 이벤트가 열렸다.
온양관광호텔 내 푸르른 아름드리 느티나무와 초록빛 잔디가 아름답게 펼쳐진 영괴대에서 16일, 백상훈. 차도화 부부의 전통혼례가 진행됐다.
온양관광호텔은 획일적인 결혼 풍속도에서 벗어나 온양관광호텔의 역사성과 재미있는 결혼식, 그리고 결혼식 하객들이 함께 하며, 같이 축복해 줄 수 있는 결혼식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임.직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전통 예식 전문 업체인 “예사랑”과 함께 5월에 아름다운 전통혼례를 준비했다.
전통혼례를 함께한 하객은 “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과, 잊혀져가는 우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움과 행복감 느꼈다.”고 했다.
온양관광호텔은 전통 문화와 진정한 혼례 문화의 유지.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전통혼례를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