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UXURY JOURNEY F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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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코스

시간여행코스
날짜 2016.12.26 ｜ 작성자 온양관광호텔

시간여행코스


아산의 청정지역인 송악면에는 웰빙마을, 울창한 숲, 호숫길 등 명승지를 품은 둘레길 천년의 숲길이 조성되어 있는데,
봉곡사 입구의 울창한 소나무숲을 호젓이 걸어 올라가면 신라 진성여왕때 도선국사가 창건한 천년고찰 봉곡사를 만날 수 있다.
기와불사 받은 기와가 올려 진 대웅전에선 소박한 꿈을 엿볼 수 있다.
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인 외암민속마을 엔 조선시대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민속관이 있으며, 주민들이 실제 살고 있는 km 돌담길로 이어진 마을 또한 둘러볼 수 있다.
고택, 돌담길, 전통 정원들이 잘 보존되어 수많은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.
조선 초 정승을 지낸 맹사성의 옛집을 부르는 이름이자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살림집인 맹씨행단에는
맹사성이 심은 은행나무와 고택, 세덕사, 구괴정, 기념관 등이 있다. 청렴한 그의 정신을 돌아볼 수 있다.
온양민속박물관은 외암마을과는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데, 조상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2만여 점의 민속품을 소장하고 있어
농어업, 민속공예, 세시풍속과 놀이 등의 실내전시장과 야외전시 및 공원까지 볼거리가 풍부하다.





●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여행코스 ●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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